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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7. 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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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 경제신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청사진 제시
평택시, 민선6기 첫 언론인과의 간담회 가져
14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가진 민선6기 첫 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민선6기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공재광 평택시장
평택시는 새 희망을 여는 민선6기 출범과 함께 1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공재광 시장과 언론인 50여명 및 부시장, 국·소장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6기 시정운영 방향을 알리는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공재광 시장은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 평택 건설’을 민선6기 시정 목표로 삼고 6개 분야 90여개 약속 사업들을 설명했다.

목표 6개 분야는 △신성장 동력의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 다양한 복지 혜택이 고르게 전달되는 지역사회 구현 △ 다양한 문화.예술.관광 기반조성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등 교육환경 개선 및 기반 조성 △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책임행정, 소통행정 구현 △ 지역 활성화 계획 수립 등 지역균형 발전 등으로 구성됐다.

언론인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브레인시티 사업 재추진에 대해 묻는 질문에 공 시장은 “사업성이나 경제성을 따지는 미시적 관점이 아니라 평택시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관점에서 폭넓은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우선 브레인시티 사업위원회를 구성해 재추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평택호 관광단지 진행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서 공 시장은 “평택호 관광단지는 2013년 초 SK컨소시엄으로부터 제안서가 접수돼 현재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서 적격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그동안 서로간 쟁점이 있어서 자료확보 및 제출 등으로 지연되어 왔으나 최근 많은 부분 이견이 좁혀진 상태”라고 답변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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