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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대학교와 몽골 자원부는 이날 ▷몽골 정부와 한경대간 농축산업 관련 상호지원 ▷몽골 현지 한경대 실습농장 설립 지원 ▷한경대의 몽골 현지 지원 프로그램 개발 협조 등 사업에 합의하고 향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경대학교 농업과학대학에서는 현재 개발 중인 농작물 신기술을 소개해 몽골 방문단의 눈길을 끌었다.
신기술은 식물공장에서 재배 중인 상추로, 기존의 노지에서 재배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빛.온도.습도를 인공적으로 조절해 영양원을 공급해 재배하는 방식이다.
이는 외부 환경과 관계없이 연중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기후와 토질이 열악한 몽골 같은 국가에서 적극 필요한 재배방법이다.
태범석 총장은 “향후 한국과 몽골 양국 농업 발전을 위해서 상호 협조체계가 구축되기 바라며, 우리 대학이 그 창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