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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후보는 이날 비전동의 어린이공원에서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이인제 최고위원, 김을동 최고위원, 원유철, 김학용, 류지영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공약설명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유 후보는 “평택은 이미 교육국제화 특구 지정을 위한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며 “평택이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되면 우리 아이들이 사교육비를 한 푼 들이지 않고도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단순히 초등학교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교육과정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인재트랙을 구축하게 되면 국제중·국제고, 외국의 명문대학들이 자연스럽게 평택에 들어설 것”이라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들이 우리 평택에서 배출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집권여당의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평택의 교육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평택의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공약발표회에 참석한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공약 현황판에 친밀 서명을 하며 유 후보의 공약에 힘을 실어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