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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대통령기 전국 정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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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7. 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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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혼합복식, 개인복식, 개인단식 순으로 진행
정구의 메카 안성 ‘제52회 대통령기 전국 정구대회’ 개최
지난 21일 안성남사당공연장에서 가진 제52회 대통령기 전국 정구대회 개회식
제52회 대통령기 전국 정구대회가 지난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7일간 안성 국제정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 134개 팀에 1300여 명이 참여해 초·중·고 및 대학부, 일반부, 장년부, 부녀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경기진행은 단체전, 혼합복식, 개인복식, 개인단식 순으로 진행된다.

경기에 앞서 지난 21일에는 안성남사당공연장에서 선수 및 감독 600여명과 내외빈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화려하게 개회식이 치러졌으며, 식전행사로 안성남사당 풍물단의 줄타기 및 사물놀이 등이 어우러져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다.

또한 개회식후 이계왕 안성정구연맹회장(주 대정테크윈 대표)은 경품(자전거)과 정구선수 지원을 위한 장학금 2000만원을 안성시민장학회에 쾌척하는 등 안성시 정구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었다.

황은성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진정한 정구인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3일 진행된 여자실업팀 단체전에서 안성시청 정구단은 농협과의 4강경기에서 2:1로 3위를 차지했으며 24일 개인전 경기가 펼쳐진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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