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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지난 2009년부터 평택호 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SK건설과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는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적격성 검토를 수행 중에 있다. 사업계획서에는 평택아이(대관람차, 높이 110m)와 시티팜(생태식물원, 5400평), 숙박휴양시설, 수상관광시설 등이 계획되어 있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고품격 관광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포승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30년 이상 주민숙원사업인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이 이제야 제대로 된 순풍을 만난 것 같다”면서 “정부는 주한미군이전에 따라 약속된 사업인 만큼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말을 전했다.
평택시에서는 이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되면 약 4조7000억원 경제파급효과와 약 3만40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가 발생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도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