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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한미 어린이 서머스쿨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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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7. 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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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프로그램교류로 서로의 정서를 이해
평택시, 한.미 어린이 서머스쿨 성황리 종료
25일 패성국제교류센터에서 4일간의 학습내용을 발표하는 수료식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22일부터 4일간 ‘2014 한미 어린이 서머스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진행주한미군 자녀들과 한국 어린이들이 함께 수업하는 상호 문화 체험의 장인 섬머스쿨은 평택시 주최, 평택문화원 주관으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초등학교에서 추천받은 한국 어린이 100명과 주한미군 자녀 100명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기회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웃다리 농악, 태권도, 천연염색, 한국전통음식, 한지 및 목공예, K-POP 댄스 등이 진행됐고, 조별활동(토론 및 발표), 프리페인팅, 미군부대 견학 등을 통해 양국 어린이간에 친밀감을 형성했다.

시 관계자는 “한미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서 두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미 문화 프로그램교류로 서로의 정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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