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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주한미군 자녀들과 한국 어린이들이 함께 수업하는 상호 문화 체험의 장인 섬머스쿨은 평택시 주최, 평택문화원 주관으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초등학교에서 추천받은 한국 어린이 100명과 주한미군 자녀 100명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기회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웃다리 농악, 태권도, 천연염색, 한국전통음식, 한지 및 목공예, K-POP 댄스 등이 진행됐고, 조별활동(토론 및 발표), 프리페인팅, 미군부대 견학 등을 통해 양국 어린이간에 친밀감을 형성했다.
시 관계자는 “한미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서 두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미 문화 프로그램교류로 서로의 정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