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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에 능숙하지 못한 중도입국청소년에게 다양한 경찰 체험 활동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와 연계 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다문화청소년 15명, 평택대 자원봉사단 10명과 함께 지령실 견학, 112순찰차 시승, 경찰 제복 입어보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언어에 능숙하지 않는 청소년들을 위해 다문화치안봉사단이 통역에 적극 동참했다.
담당교사인 권선영 연구원은 “아이들이 한국어에 서툴러서 한국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 경찰체험프로그램은 한국인도 접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런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깊은 감사 표했다.
곽정기 서장은 “아이들이 배우는 지식은 2가지 방법으로 얻을 수 있는데 교실에서 책으로 배우는 학습과 교실 밖에서 체험을 통해 배우는 교육이 있다”며 “현장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경찰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 해 많은 아이들에게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해 주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