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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공무원들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 장학금으로 작년 8월부터 한경대 국제개발협력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중에 학업을 마치고 각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그동안 외국공무원과 안성시 공무원 20명은 작년 11월 결연식 이후 친구관계를 유지해왔다. 그동안 조류독감(AI)과 세월호 참사 문제로 행사를 진행하지 못하다가 귀국을 앞두고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외국공무원들이 안성을 더 잘 알고 기억할 수 있도록 안성시티투어를 실시했으며 투어장소는 안성맞춤랜드 내 천문과학관, 공예단지, 썰매장과 안성맞춤박물관, 청룡사 등을 방문했다.
또한 점심식사 자리에서는 결연 친구들 모두가 함께 서로를 기억할 수 있는 작은 선물을 교환하며 정을 나누기도 했다.
결연 친구 중의 한 명인 이진찬 부시장은 “서로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귀국해서도 안성을 항상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