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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폭염대비 취약계층 특별관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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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8. 0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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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강화
안성시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한 특별관리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시보건소는 방문간호사 등 32명을 폭염대비 방문건강관리 도우미로 지정하고 이달 말까지 취약계층 건강관리 대상자 3900여명을 찾아가 혈압·당뇨검사·영양관리·실내온도 점검 등 폭염 대응 건강수칙과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 시 불가피하게 바깥 활동을 할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를 해야 한다” 며 “고령자와 허약노인·신체허약자·만성질환자는 폭염에 더욱 취약하므로, 현기증·구토·두통 등이 의심되면 119로 도움을 요청해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시보건소는 지난달 25일 허약노인 및 거동불편 장애인등 30여명에게 낙상예방을 위한 건강체조와 함께 폭염피해 예방교육 시간을 가졌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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