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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야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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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8. 0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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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여건이 취약한 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평택시는 오는 11일부터 이달말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관리와 단속여건이 취약한 야간시간대에 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특별 야간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 대상은 평소 야간시간대 조업으로 인해 악취발생 및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에 대한 민원이 주로 발생되는 공장밀집지역이며, 대표적으로 평택 및 송탄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약 154개소다.

해당 산업단지 내 순찰활동 중 이상 징후 발견 즉시 사업장 방문 점검을 통해 배출시설 비정상운영, 무단방류, 악취다량배출 등 오염물질 부적정 배출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필요시 최종방류수 채수.악취물질 포집 등 오염도검사도 병행 실시된다.

환경오염배출시설 설치 사업장(대기 및 폐수)의 부적정 운영사례로는 배출시설 정상가동시 방지시설 미가동, 혹은 활성탄 및 세정수 비정상 충전, 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운영으로 인한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이 있다.

평소 운영기록부 작성 현황 및 측정기기 정상가동 상태를 포괄적으로 확인 피점검자의 능동적인 배출시설 운영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도점검시 위반확인된 사항에 대하여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및 과태료 처분할 계획이며 취약시간대를 이용한 관심소홀 및 부주의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환경오염사고를 미리 예방 하는 것이 이번 특별점검의 최대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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