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시에 따르면 현재 북한이탈주민은 100여명으로 고정적인 수입이 보장되는 직장이 필요하지만 대부분 경력이 없어 단순 노무자이거나 취업을 포기하고 정부지원에 의지하는 기초생활수급자가 적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시는 지난 2012년부터 이들의 자활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취업교육을 받고 있거나 자격증을 취득한 대상자들이 확인서를 제출하면 실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3년도에는 8명의 지원대상자들이 컴퓨터, 미용, 가족문화상담, 미술치료 등의 교육과정을 거쳐 자격증을 취득해 취직을 하거나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취업교육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수강료 지원을 받고자 하는 북한이탈주민은 8월말까지 시청 교육협력과(678-6863)에 신청 후 취업교육훈련 확인서나 학원 입학 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