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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교육지원청, 청렴 책임관 165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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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8. 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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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교육의 청렴한 세상 우리가 책임진다.
안성교육지원청, 2014년 청렴 책임관 165명 위촉
7일 안성교육지원청에서 가진 2014년 청렴책임관 위촉식(좌에서 세번째 김영신 교육장)
안성교육지원청(김영신 교육장)은 7일 안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가장 맑고 깨끗한 안성교육 실현을 위한 ‘2014년 청렴책임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렴책임관제는 민간협력 거버넌스 공모사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추진되는 제도로 청렴활동의 남다른 의지와 청렴한 행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교직원, 학부모 등을 청렴 책임관으로 위촉해 청렴 문화를 확산, 아이디어 제안, 청렴 교육 실시, 자율 감찰 활동 및 정보 수집 등의 청렴 활동을 추진하는 제도이다.

특히, 지난 2013년 실시한 청렴 책임관은 청렴교육 205회, 청렴문화 확산 활동 42회, 학교 촌지수수 근절 및 불법찬조금 근절 활동 180회 등 적극적인 청렴 활동으로 안성교육의 투명성 확보와 신뢰성 향상에 기여했고, 올해에도 안성교육지원청 6명, 유.초.중학교 159명을 청렴책임관으로 위촉해 더욱 활발한 청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청렴 책임관으로 위촉된 학부모 26명은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학교발전기금에 대해 안내하고 학부모 촌지 수수와 불법 찬조금에 대한 학부모의 잘못된 의식을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해 학교의 부패 예방 활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신 교육장은 “청렴 책임관의 적극적인 반부패 청렴활동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안성교육이 구현되기를 바라며, 무결점 안성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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