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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탈북의 어려움과 고통을 이겨내고 안성시민으로 정착한 북한이탈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자 준비한 행사로 관내 식당에서 저녁식사와 함께 진행된다.
또한, 북한이탈주민들의 장기비전과 전략, 2014년 주요사업계획 등을 소개하고, 질의와 건의사항 등에 대한 종합적인 답변과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살아온 환경이 달라 겪는 어려움과 소외감으로 적응하지 못하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새로운 삶의 의지를 전해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9년부터 10회의 간담회를 가져 북한이탈주민들의 자활정착과 사회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북한이탈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 확대, 각종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