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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시에 따르면 어린이외국어교실은 안성시 ‘지역평생교육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결혼이민자가 직접 모국의 언어를 가르쳐 주고, 놀이·음식·의상 등 다문화체험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외국어교실은 안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강의실에서 매주 토요일 중국어와 영어과목을 고학년 2개반, 저학년 2개반 각 10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다음달 5일까지 다문화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해 자존감 향상의 기회를 주고 초등학생들에게는 외국어교육과 다문화교육으로 다양성을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