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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호관찰소에 따르면 간담회는 법무부와 농협중앙회가 체결한 ‘사회봉사 대상자 농촌지원 MOU’ 사업의 일환이다.
특별히 농협중앙회 평택·안성시지부 소속 농협 실무자 15명을 특별범죄예방위원으로 위촉, 평택·안성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영세, 고령 농가에 대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지원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정준택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 농정지원단장은 “젊은 층의 급속한 탈농 현상으로 만성적인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보호관찰소에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지원해주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에 송홍담 소장은 “상반기 지역 농가에 연인원 464명을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도 사회봉사 대상자를 적극 투입, 농작물 수확을 비롯해 농촌마을 공동시설 보수, 농가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해나갈 계획”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