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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이달중 UHD 셋톱박스 출시…‘화질’로 차별화 나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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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09. 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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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이달 중 초고화질(UHD) 서비스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UHD경쟁에 나설 전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달 중 자사의 인터넷TV(IPTV) 서비스인 U+tvG에 UHD 셋톱박스를 출시한다. LG유플러스 측은 이미 UHD서비스를 시작한 경쟁사와 ‘화질’로 차별화 전략을 내세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여러 채널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보여주는 화면분할 기능 등 U+tvG의 특화 기능을 UHD 서비스에서도 구현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LG유플러스가 UHD시장에 나서면서 이동통신3사의 IPTV업계 간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일 SK브로드밴드와 KT는 UHD셋톱박스를 출시한 바 있다. 다만 두 사업자는 다음달부터 UHD셋톱박스 보급이 원활하게 된다.

한편 업계는 IPTV업계가 제공하는 UHD콘텐츠가 부족한 것을 우려하면서도 지상파가 UHD방송에 나서면서 콘텐츠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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