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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은 지난 4일 전남 순천 팔마정구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수원시청을 3대 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안성시청의 송지연은 개인단식과 개인복식 우승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대회 3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안성시청은 윤솔희·박다솜 조가 제1복식에서 수원시청 김수경·김효영 조에 2대 3으로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송지연이 제2단식에서 김미림을 2대 0으로 제압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분위기를 탄 안성시청은 이지선·정유향 조가 제3복식에서 수원시청 김미림·김이주 조를 3대 0으로 완파하며 승리하고 이지선은 제4단식에서 김수경을 2대 0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승리했다.
한편 안성시청 정구부는 19일부터 열리는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해 김보미·윤수정 선수의 금빛사냥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