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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전 청와대 대변인, MBN 앵커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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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09. 1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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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자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 때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김은혜(43) 씨가 MBN의 시사 토크 프로그램 진행자로 복귀한다.

12일 MBN에 따르면 김 씨는 가을 개편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시사 토크 프로그램인 ‘뉴스&이슈’를 진행한다.

김 씨는 MBC 앵커 출신으로 2008년 대통령 제1부대변인(외신담당)으로 발탁돼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이후 대통령 부대변인, 제2대변인 등을 지낸 뒤 2010년 KT로 자리를 옮겨 그룹콘텐츠전략담당 전무, GMC전략실장, 커뮤니케이션실장 등을 역임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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