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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로 5년째 진행된 ‘거북이마라톤’은 장애인들과 같이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완주하는데 의의를 두고 기획됐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자리잡은 CJ E&M이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에 앞장서고자 마련한 행사다.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900여 명, 강석희 대표 이하 CJ E&M 임직원 150여 명과 함께 박홍섭 마포구청장, 오경환 서울시의회 의원, 차재홍 마포구의회 의장 등도 ‘거북이마라톤’에 참여, 13일 정오 월드컵경기장 남측 평화의광장을 출발해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거친 총 6km의 따뜻한 동행을 함께 했다.
남궁종 CJ E&M CSV경영팀 팀장은 “거북이마라톤은 서로 소통하며 부족한 부분을 돕고 완주의 기쁨까지 함께하는 행사로, 올해는 뜻을 같이한 많은 분들의 동참으로 더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CJ E&M은 문화콘텐츠 기업으로 꾸준히 장애인 등 문화 소외층과 호흡할 수 있는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