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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안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 피해자 아픔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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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9. 1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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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청 등 범죄피해자 지원위해 유관기관 협약
평택.안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 아픔을 함께.
16일 수원지방검창청 평택지청2층 대회의실에서 범죄피해자 통합지원 네트워크 협의회 협약식을 가지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범죄피해자 지원제도 활성화를 위한 ‘범죄피해자 통합지원 네트워크 협의회’ 협약식이 16일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협약식은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을 더욱 신속 정확하게 지원하고 중복된 지원 등으로 예산낭비 및 형편성 등의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을 비롯해 평택·안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평택시청, 안성시청, 평택교육청, 안성교육청, 평택해양경찰서 등 20여개의 유관기관 관계자등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 유일준 지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늘어나는 범죄피해자들을 더욱 효율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검찰에서도 범죄 예방 및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오원석 평택·안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범죄피해자를 돕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각 기관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유관기관과의 연계활동을 통한 협력강화와 피해자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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