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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은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을 더욱 신속 정확하게 지원하고 중복된 지원 등으로 예산낭비 및 형편성 등의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을 비롯해 평택·안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평택시청, 안성시청, 평택교육청, 안성교육청, 평택해양경찰서 등 20여개의 유관기관 관계자등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 유일준 지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늘어나는 범죄피해자들을 더욱 효율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검찰에서도 범죄 예방 및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오원석 평택·안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범죄피해자를 돕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각 기관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유관기관과의 연계활동을 통한 협력강화와 피해자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