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금광의 경우, 1톤 중 약 4g의 금을 채취 하지만 폐휴대폰은 1톤 중 280g의 금을 채취할 만큼 경제적 가치가 있다고 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폐휴대폰 외에도 일상생활에 방치되어 있는 소형가전제품(MP3·게임기·전자사전·카메라 등)도 집중수거 할 계획이며 가정·공공기관·학교·기업체·사회단체·금융기관 등도 참여하는 범시민 실천운동으로 전개된다.
폐휴대폰 등은 가까운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가져오면 되고 수거품은 친환경 재활용업체에서 공개매각하며 수익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아울러 5월부터 실시한 종이팩을 친환경 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종이팩 자원순환 사업’과 철·아연·니켈 등 중금속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평택시민 폐건전지 모으기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종이팩은 작년 대비 수거량이 약1톤이 증가 했으나, 폐건전지는 수거량 증가가 없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한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재활용 사업으로 외화절약과 폐기물 처리비용 감소,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이웃돕기로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