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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쌍용차, 백두대간 어드벤처 거친 산길도 막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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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9. 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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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동안 펼쳐지는 백두대간 종주의 첫 번째 프로그램
평택쌍용차,백두대간 어드벤처' 거친 산길도 막힘 없이
캠핑 인구가 30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SUV 자동차 시장의 선구자적 역활을 자처해 온 쌍용자동차의 ‘렉스턴 W 백두대간 어드벤처’가 세간의 화제다.

쌍용자동차는 첫 번째 순서로 지난달 28일과 29일 1박2일 일정으로 ‘렉스턴 W’ SUV 차량으로 지리산 평사리 공원부터 형제봉까지 총 27KM의 험난한 산길을 달리는 오프로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SNS 모집을 통해 선발된 2인 1팀의 일반 참가자 3팀과 방송인 리키 김, 레이서 권붐 선수 등 총 4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어 매주 릴레이 형식으로 참가자를 바꿔 소백산·태백산·오대산·설악산 등에서 진행됐고 ‘SBS 모닝와이드’를 통해 방영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지리산의 높고 험한 오프로드 코스를 거침 없이 질주하는 ‘렉스턴 W’다이나믹한 4륜구동 파워를 몸소 체험했다.

아울러 해발 1100m에 위치한 형제봉활공장에서 페러글라이딩을 체험 한 후 차량에 부착된 루프톱 텐트를 설치, 자연과 함께하는 등 ‘렉스턴 W’의 매력에 흠뻑 젖어 들었다.

쌍용자동차의 이 같은 행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되어 오고 있다.지난 2012년 2월 ‘LUV코란도’런칭에 맞춰 강원도 춘천 모터파크에서 눈내린 언덕길도 거뜬하게 올라가는 ‘코란도스포츠 스노 드라이빙 스쿨’이벤트를 시작으로 가평,안산,정선,태백,평창 등지에서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를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쌍용자동차의 이 같은 노력은 행사 참가자들과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수입자동차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새로운 아웃도어 마케팅의 시작을 알리는 촉매제가 됐다’는 호평을 이끌어 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5월 기준으로 승용차 내수 판매가 전년대비 5.6% 증가한 48만 4700대가 판매된 반면 SUV는 25% 증가한 13만 6423대(전체 점유율 28%)가 판매됐다.특히 2008년 17만 8094대에서 지난해 29만 3506대로 증가했다.

2000년 초반 SUV는 유지비 절감이라는 경제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 반면, 최근에는 레저용 소비확산 등 소비자 트렌드 변화로 인해 판매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 참여형 이벤트를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의 기회로 삼겠다.”며“행사를 통해 자사SUV의 장점과 쌍용자동차가 축적해온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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