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 류용섭 원장, 한선화 원장과 함께 200여명의 창조경제타운 멘토가 참석한 가운데 창조경제타운 1년을 되돌아보면서 우수 멘토 시상과 우수 멘토링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창조경제타운에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각각 이달의 멘토로 선정된 이준석 책임연구원(ETRI), 이홍철 대표(엑스퍼타임), 송용준 책임연구원(KT), 박형선 매니저(LINE+), 김성두 대표(씨이피) 등 우수멘토 5명에게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명의의 감사패가 증정됐다. 이들 우수멘토 5명은 총 253건에 달하는 멘토링 실적을 거두며 멘티들의 아이디어가 사업화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래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30일에 개설한 온라인 창조경제타운은 누적 방문자 수가 100만명에 육박, 회원 수는 4만명을 넘어섰다. 그동안 1만 4000건에 가까운 국민 아이디어가 제안되었으며, 전문가 멘토링 과정을 거쳐 약 1185건의 아이디어에 대해 특허청의 기술 권리화, 사업성 진단, 출연연 창업공작소의 시제품 제작, 미래부, 중소기업청 등 13개 부처 지원사업과 SKT·SKP 등 민간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사업화를 지원해 왔다.
앞으로 미래부는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디캠프, 마루180 등 공공, 민간의 오프라인 창업지원 공간과의 협력강화와 함께 참여기관별로 특성에 맞는 아이디어를 선별해 키워 나가고 공공 데모데이, 투자 설명회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석준 미래부 차관은 “그동안 창조경제타운이 창의성과 아이디어 하나만 가지고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성공을 도와주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멘토들의 아낌없는 재능기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창조경제 실현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 나갈 수 있도록 멘토링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