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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약3만명 정도가 찾는 동안성 지역의 최대 축제로 매년 지역민의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주요 행사로 첫째날은 송문주장군 제향을 시작으로 길놀이, 개막식, 송문주장군 영상극, 주민참여공연인 ‘죽주슈퍼스타를 찾아라’, 티브로드 스타 공개방송(초대 가수 김수희, 박주희, 박혜신 등), 해외공연단 공연, 죽주산성 쌓기대회, 제3회 가족과 함께하는 죽주산성 그림그리기대회 등이 개최된다.
둘째날은 송문주장군 콘테스트, 안성남사당바우덕이 줄타기 공연과 식후 행사인 7090콘서트(초대가수: 해바라기, 김혜림, 녹색지대, 박일준 등)에 이어 불꽃놀이로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축제를 찾는 관람객을 위해서 풍성한 먹거리와 각종 체험 부스를 윈영할 계획”이라며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수 위원장은 “이번 죽주대고려축제를 통해 동안성지역 주민 뿐만 아니라 많은 안성시민들의 피곤을 달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