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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들 아픔·애로사항,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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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9. 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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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시민신문고 운영, 참여와 소통의 장 마련
평택시, 시민들의 고충민원 시장이 직접 챙겨..
공재광 평택시장이 시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시민의 아픔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같이 고민해 보는 참여와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시민신문고’를 오는 11월부터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시민신문고’는 민선6기 공재광 평택시장 공약사업 중 하나로 시민과의 격이 없는 소통광장으로 다양한 민원사항을 청취, 시민과 함께하며 공감하는 열린 시정과 신뢰행정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사항은 1차적으로 감사관실 주관 하에 담당부서 의견청취 및 현장조사 등을 통해 처리되며, 접수된 민원은 시장에게 일일보고 하고 고충 민원사항 중 시장면담이 꼭 필요한 사항은 시장이 직접 챙긴다.

시는‘시민신문고’ 운영을 위해 인터넷 평택시 홈페이지에 ‘시민신문고 코너’ 개설과 인터넷을 접하기 어려운 계층을 위해 각 출장소 및 읍.면.동 민원실 내에 ‘시민신문고함’을 10월말까지 설치해 오는 11월부터 운영에 들어 갈 예정이다.

‘시민신문고’신청은 평택시 홈페이지 ‘시민신문고’ 코너, ‘시민신문고함’과 감사관실로 방문 또는 서면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민신문고’대상민원으로는 고충, 진정, 복합민원 등이 해당되며, 정책 제안과 예산 요구성, 건의사항, 주민숙원사업, 공공성이 떨어지는 사적인 사안과 소송 및 행정심판 등 쟁송이 진행 중이거나 완료된 사안, 동일한 내용으로 이미 대화를 실시한 사안 등은 제외된다.

공재광 시장은 “다양한 시민들의 고충에 대해 시장이 직접 챙겨서 함께 고민하고 대화와 참여를 통해 적극 해결하는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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