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는 기존 운영 중인 차량, 항공분야 ‘SW융합혁신센터’에 이어 신규로 한국BEMS협회, 삼성전자 컨소시엄을 에너지 분야 SW융합혁신센터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SW융합혁신센터’는 SW중심사회를 전산업 분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중소기업 연구개발(R&D) 협력을 통해 중소IT기업 육성 및 SW융합 신시장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소IT기업은 대기업과 함께 필요 기술과 융합제품을 기획·개발하고, 우수 기술과 제품은 수요기업(대기업)의 양산계획에 반영해 상용화를 지원한다.
이번에 개소하는 ‘SW융합혁신센터’는 건물 에너지 관리설비 등의 기업 단체인 한국BEMS협회가 중심이 돼 향후 2년 동안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핵심기술을 기획·개발하고 유망 중소 SW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등 에너지 관리 산업의 SW융합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에너지 관리 분야 수요기업으로서 중소기업에 대한 멘토링, 시제품 개발 및 상용화 지원 등을 통해 SW융합 생태계 조성 사업의 큰 축을 담당할 것이다.
서석진 미래부 SW정책관은 “이번에 개소하는 에너지분야 SW융합혁신센터가 SW에 기반한 혁신 성공사례가 에너지 분야에서 지속 창출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