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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불꽃축제, 11만발 폭죽 터트려…100만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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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10. 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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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한화와함께하는서울세계불꽃축제1
한화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프로그램인 ‘2014 서울세계불꽃축제’가 100만 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4일 여의도 63빌딩 앞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에는 ㈜한화를 비롯해 영국, 중국, 이탈리아 등 총 4개국 팀이 참여해 총 11만여발의 불꽃을 터트렸다.

단일 행사로는 가장 많은 시민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한화그룹과 서울시는 안전사고 예방인력을 전년보다 두 배로 늘리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

올해 불꽃축제의 최우선 과제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화그룹과 서울시, 경찰, 소방서, 구청 관계자 등 총 5000여명을 투입됐다.

한화그룹 11계 계열사 임직원 600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행사에 앞서 시민들에게 쓰레기 봉투를 배포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질서유지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자정까지 여의도 한강고수부지 일대에서 시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줍고 행사장을 정리하는 등 클린캠페인을 펼쳤다.

한편 한화그룹은 자매결연을 맺은 복지시설 아동 100여명을 불꽃축제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한강 선상카페에 초청하기도 했다.

2000년에 첫 행사를 시작한 이후 12번째 개최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한화그룹과 서울시가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매년 100만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가을축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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