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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보 행사에는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올바른 손 씻기 체험 행사를 실시하여 개인위생수칙 생활화에 기여하고자 했다.
올바른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단으로써 30초 동안 비누로 손을 씻을 경우 99%의 세균을 제거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대산지소 및 국립군산검역소 직원들은 합동으로 손씻기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홍보강화를 하는 한편, 뷰박스를 이용한 체험행사도 실시했다.
감염병 예방과 관련하여 ‘에볼라바이러스’, ‘중동호흡기증후군’ 질환과 ‘안전한 해외여행 준비하기’ 총 3종의 리플릿을 배포하고, 비누 및 물티슈 등을 제공하여 홍보 효과를 높인다.
또한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방문지역의 감염병 정보를 알아보고, 예방법 및 주의사항을 숙지할 것을 권고하였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경우 서아프리카(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나이지리아의 라고스)에서 발생하므로 해당 지역 여행 시 개인위생수칙준수(식수, 손씻기등), 환자접촉 및 침팬지, 과일박쥐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는 중동지역(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시 개인위생수칙준수와 함께 낙타 등 동물과의 접촉 및 관련 식품(낙타유, 낙타고기)의 섭취를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해외여행 시에는 해외 감염병 정보를 확인(http://travelinfo.cdc.go.kr)하고, 입국 시 설사 및 발열 증상을 보이면 국립검역소 검역관에 신고하고, 귀가 후에는 보건소 등 의료기관에 반드시 방문할 것을 주문했다.
국립군산검역소 대산지소는 이번 ‘올바른 손 씻기 홍보’를 통해 개인위생 향상과 지속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향후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는 속담이 있듯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등 지역사회로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