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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은 지난 6월 발표한 ‘해외발전소 발전기자재 부품국산화 계획’의 후속조치로 지난 1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국산 발전기자재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수출상담회는 국산화에 성공한 중소기업 20개사가 참석해 자사제품을 직접 설명하고 현지 바이어들과 1:1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필리핀 에너지부, 필리핀전력공사, 민간발전회사 등 87개 기관에서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수출 상담을 통해 한전 등은 현지 계약 7억원, 수출상담 327억원의 성과를 올렸다.
-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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