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한국 진출 10주년 기념 재즈 공연
폭스바겐, 기존 고객 640명 초청 자라섬 뮤직 콘서트
|
13일 업계에 따르면 BMW·아우디·폭스바겐 등이 문화마케팅을 실시하는 이유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재구매율도 상승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MW는 프리미엄 소형차 MINI 고객 20팀을 초청해 ‘MINI x 고아웃 캠프’을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충남 태안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에 시작된 MINI와 함께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자는 캠페인의 일환이다.
테이블 사커게임·MINI 그림 색칠하기·저녁 바비큐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를 2박 3일 동안 진행했다. 모든 참가팀에게 MINI 블랙잭 캐빈 트롤리 여행가방을 제공했으며 이벤트 1위팀에게는 MINI 폴딩 바이크와 레고 로버미니 등을 증정했다.
아우디는 고객 200명을 초청해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를 지난 7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옥타곤에서 개최했다. 아우디코리아의 한국 진출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특별히 유니버설 뮤직의 세계적인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했다.
현대 재즈를 대표하는 재즈 피아니스트 ‘재키 테라슨’과 국내 일렉트로닉 대표 밴드 ‘이디오테잎’이 함께 재즈와 클럽씬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펼쳤다. 참석자들에게는 블루노트 뿐 아니라 허비 행콕의 메이든 보야지 앨범의 픽쳐 디스크도 증정했다.
폭스바겐은 기존 고객 640명을 초청해 오는 25~26일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폭스바겐 패밀리데이 2014’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폭스바겐 패밀리데이는 폭스바겐의 자사 고객들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하자는 취지다.
드라이빙 체험캠핑 요리교실·온라인 사진 행사 등 총 20가지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에일리와 김범수(25일) 씨스타(26일)가 함께 하는 뮤직콘서트도 개최한다. 올해는 특별히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잠재 고객까지 총 1600명에게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고재용 폭스바겐코리아 차장은 “수입차 브랜드들이 고객들과의 적극적 소통을 위해 문화마케팅을 하고 있다”며 “폭스바겐은 패밀리데이 같은 다양한 문화마케팅으로 고객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