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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은 “스리랑카 콜롬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국제품질분임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며 “원자력 회사로서는 세계 최초로 2년 연속 대회 금상을 수상하며 한국 원자력발전소의 품질 및 안전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검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한국, 일본 등 세계 14개국의 대표기업 총 216개 팀이 참가했다. 한수원은 원자로격납건물 내부의 중요한 밸브들을 데이터베이스화해 발전소의 비정상 상황에서 안전조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킴으로써 원전의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이 대회에 참가한 한수원의 한강수력 품질분임조는 은상을 수상했다.
조석 사장은 “우리나라의 원자력 안전 및 품질수준을 국제적으로 알린 쾌거이며 지속적으로 기술혁신 노력을 통해 질 좋은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품질분임조 대회는 1976년 시작됐으며, 각국의 품질분임조 활동성과와 최신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국제대회로, 올해 39회를 맞아 14개국에서 216개팀, 1220여명이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