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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는 지난 18일 후원기관인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임직원들과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일일 멘토링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약 2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후지필름이 지원한 카메라의 조작법을 설명하고, 멘토의 경험을 통해 앞으로의 시각장애인 사진 활동에 대한 개발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후지필름은 올해 80주년을 맞아 ‘인생에 찍는 즐거움을’이라는 X시리즈 카메라 브랜드 슬로건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4 마음으로 보는 세상’을 후원하게 됐으며, 시각장애인의 예술·문화 활동 지원 뿐 아니라 시각장애인과 소통하며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임훈 부사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사진을 찍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사진으로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생에 찍는 즐거움을’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부합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다방면으로 펼쳐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DDP촬영을 비롯, 용산 가족공원, 어린이대공원, 창경궁, 뚝섬유원지 등 다양한 곳에서 촬영한 작품들은 선별 과정을 거쳐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대학로 상명대 예술디자? ??센터 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