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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SK텔레콤은 이번 WIS2014 전시회에서 ‘ICT노믹스의 원동력’이라는 컨셉트로 819㎡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해 향후 ‘ICT노믹스’ 시대의 발전을 이끌 △차세대 5G네트워크기술 △ICT와 다양한 산업의 융·복합 서비스 등 첨단 ICT 기술을 공개한다.
특히 SK텔레콤은 ‘ICT노믹스’ 시대를 원동력이 될 핵심 기술들을 이번 WIS2014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초고주파 대역을 이용해 기존 롱텀에볼루션(LTE)의 48배인 최대 3.7Gbps의 속도를 낼 수 있는 5G 기술을 시연한다. 3.7Gbps는 초고화질(UHD) 영화 100편을 동시에 스트리밍 할 수 있는 속도다.
SK텔레콤은 5G기술을 적용해 UHD 동영상 부스·가상현실 체험 부스 등을 전시해, 차세대 통신망으로 실현 가능한 서비스들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국내 최초로 차세대 보안 기술인 ‘양자암호통신’을 선보인다. 양자암호통신은 양자역학 원리를 이용, 통신 송수신기 사이의 도청 공격을 원천적으로 봉쇄해 전송 데이터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기술이다.
양자암호통신은 향후 군·경찰통신망, 금융망 등 강한 보안성이 요구되는 통신망에 활용될 전망으로 2015년까지 제품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아울러 재난망과 관련된 육상, 해상, 철도망 일체를 설계 및 최적화 할 수 있는 ‘T-EoS(Total Engineering and optimization System)’도 소개한다. SK텔레콤은 T-EoS를 통해 향후 국가공공안전재난망 사업 수행시 최적의 사이트 선정 및 구 경제적인 망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외에도 △블루투스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한 ‘BLE 전자카드’ △원격으로 농장의 온도·습도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팜’ △어린이 안심 웨어러블 디바이스 ‘T키즈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KT도 WIS 2014에서 ICT를 기반으로 한 ‘융합’과 ‘연결’로 ‘창조’되는 ‘GiGA Korea’의 모습을 선보인다. KT관계자는 “자사의 최첨단 ICT기술로 이뤄진 ‘GiGA infra’와 이를 바탕으로 한 ‘GiGA industry’, ‘GiGA Korea’의 전시 스토리를 독창적 디자인과 다양한 이벤트들로 풀어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