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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인터스텔라'가 개봉일 실시간 예매율 80%를 넘어서고 있다.
6일 오후 5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80.6%에 달하는 예매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예매 관객수만 25만5066명을 웃돌고 있다.
'인터스텔라'는 개봉을 2주일 앞둔 상황에서도 예매율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인터스텔라'는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세계적인 물리학자 킵 손이 발표한 웜홀을 통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메멘토' '인셉션' '다크나이트' 시리즈로 국내 관객에게도 두터운 신뢰를 쌓아 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 각본 제작을 맡았다. 매튜 맥커너히와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등 할리우드의 쟁쟁한 배우들이 주연을 맡았다.
- 배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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