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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첫날 22만 관객 동원 ‘흥행 돌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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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희 기자

승인 : 2014. 11. 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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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가 개봉 첫날 22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터스텔라'(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개봉 첫 날인 지난 6일 전국 1090개 스크린에서 22만 7106명을 동원했다. 앞서 유료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관객수는 24만 2287명이다.

'인터스텔라'는 개봉 전부터 예매 점유율이 75%를 육박했고, 개봉 당일 오전은 그보다 높은 80%를 넘는 등 영화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인터스텔라'는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세계적인 물리학자 킵 손이 발표한 웜홀을 통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매튜 맥커니히, 앤 해서웨이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같은 날 개봉한 '패션왕'은 4만 8343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배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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