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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경찰과 병원 관계자는 이라크 군인 7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테러 공격으로 군 전초기지장을 비롯해 소령·대위·중위 각 1명, 군 관계자 2명이 사망했다.
테러 공격을 감행한 세력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 정황으로 미뤄볼 때 수니파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인 것으로 이라크 경찰은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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