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무심코 넘기면 위험한 몸의 이상 신호 TOP 6
몸은 생각보다 먼저 신호를 보냅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변화가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단서일 수도 있습니다.
귓불에 깊은 주름이 생겼다
주름은 노화 과정에서도 나타날 수 있지만,
귓불의 사선주름(프랭크 징후)은 심장 질환의 위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주름 자체가 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혈압·당뇨병 등 위험요인이 있다면 함께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발목이 자주 붓는다
발목 부종은 피로나 장시간 같은 자세 때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복되거나 아침에도 지속된다면 심장, 신장 또는 혈관 건강과 관련된 문제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손톱에 갑작스러운 변화가 생겼다
손톱은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색 변화, 갈라짐, 함몰 또는 새로운 줄무늬가 생겼다면
영양 상태나 전신 건강 상태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혀 색깔이 평소와 다르다
혀는 구강 건강뿐 아니라 전신 건강 상태를 반영할 수 있는 부위입니다.
창백함, 과도한 설태 또는 색 변화가 장기간 지속된다면 전문의 상담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면 시간이 충분한데도 피로가 지속된다면
빈혈, 갑상선 기능 이상, 수면무호흡증 등 다양한 원인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진료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입술 색이 창백해졌다
입술은 혈액순환과 산소 공급 상태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창백함이 지속되고 어지럼증이나 피로감이 함께 나타난다면
호흡기, 심혈관 질환, 빈혈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몸은 생각보다 먼저 신호를 보냅니다
대부분의 이상 신호는 질환 자체가 아니라 건강 상태를 점검하라는 경고일 수 있습니다.
작은 변화라도 반복되거나 지속된다면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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