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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후강퉁 시행 맞아 증권사 불완전판매 감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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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상 기자

승인 : 2014. 11. 17. 14:17

금융감독 당국은 17일 후강퉁(중국 상하이와 홍콩 증시의 교차매매를 허용하는 정책) 시행을 맞아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증권사 영업점을 통해서 중국 주식을 위탁매매할 경우 불완전판매가 있을 수 있어 모니터링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홈트레이딩시스템(HTS)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로 개인이 투자하는 것은 증권사에서 시스템만 빌려주는 거라서 개입할 수 없지만 지점을 통한 매매는 불완전판매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이날부터 해외주식 전용 HTS, MTS를 통하거나 증권사 영업점에서 중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
이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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