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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장관 “대EU 무역적자 심화…균형무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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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11. 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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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한국과 유럽연합(EU)간 균형무역’을 위한 프랑스의 관심과 노력을 요청했다.

윤 장관은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방한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경제산업부 장관과 한·프랑스 경제장관급 회담을 열고 한·EU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3주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EU에 대한 우리나라의 무역수지는 한·EU FTA 발효 1년차인 2011년 7월∼2012년 6월 18억 달러의 흑자를 냈지만 2년차부터 적자로 돌아섰으며, 시간이 갈수록 그 규모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양 장관은 신산업 창출과 국제적 기술협력에서 그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회담은 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방안, 한국-EU FTA 발효 3주년 평가, 미래 신산업 기술협력, 공동 연구개발(R&D) 추진 방안 등 두 나라의 경제분야 협력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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