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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회째인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는 뮤직·모션 그래픽·제품·가구 디자인의 4개 분야에서 아우디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과 드라이빙 경험을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창작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9월 응모작 접수를 시작으로 1차 심사를 통과한 각 분야별 4명(팀)씩 총 16명(팀)의 파이널리스트에게 각 분야 전문가들이 멘토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멘토링을 통해 발전시킨 디자인으로 각 분야별 최종 우승자를 선정했다.
최종 우승은 △뮤직 부문에서 박훈민(작품명 Lost in Thought) △모션 그래픽 부문에서 강석민(작품명 Forever Young) △제품 부문에서 이재혁·정필권(작품명 Embrace) △가구 부문에서 이재혁·정필권(작품명 Time Piece)이 차지했다.
최종 우승자 4명(팀)에게는 각각 상금 20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됐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나머지 파이널리스트 12명(팀)에게는 각각 상금 200만원이 주어졌다. 특히 이재혁·정필권 팀은 제품 디자인 부문과 가구 디자인 부분 모두 최종우승자로 선정됐다.
요그 디잇츨 아우디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아우디는 디자인 챌린지를 통해 한국의 창의적인 인재들에게 디자인 영감을 제공하고 함께 소통하고자 한다”며 “자동차 디자인이라는 한정된 분야를 넘어 디자인 문화를 창조하는 데 일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상작들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 1관에서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