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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은 지난 1993년 배드민턴 선수단을 창단해 운영해왔으나 그동안 전용구장이 없어 훈련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전북은행은 배드민턴 선수들의 훈련과 임직원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주시 완산구 천잠로 227-35에 대지 4628㎡에 지상 3층 연면적 2082㎡ 규모로 전용구장을 마련하게 됐다.
배드민턴 전용구장은 2층에 다섯면의 배드민턴 코트를 배치했으며 부대시설로는 체력단련실, 샤워실, 다목적실 등이 설치해 선수단 훈련과 임직원 여가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직원 업무연수 등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JB전북은행 관계자는 “체육관 준공을 계기로 전북은행 배드민턴 선수들이 최고의 시설에서 경기력 향상을 통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전북은행 뿐만 아니라 전라북도를 홍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직원들도 체력단련 및 심신 수양을 통한 활기찬 생활로 즐거운 직장, 강한 은행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