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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원주·강릉에 내년 3월 방송통신중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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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기자

승인 : 2014. 12. 14. 09:50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도내 춘천·원주·강릉 3곳에 내년부터 방송통신중학교를 설립·운영하기로 했다.

14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내년 3월 1일 개교 예정인 남춘천중학교, 원주중학교, 강릉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는 학년마다 2학급 60명 정원으로 다음달부터 학생을 모집하기로 했다.

방송통신중학교는 학교 밖 10대 청소년 등의 교육소외계층과 중학교 미학력 성인을 위해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교육기관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방송통신중학교 신입생 모집을 위한 길거리 홍보 활동을 내년 1월 10일까지 9차례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춘천시외버스터미널, 원주 중앙시장, 강릉 중앙시장 등 지역별로 이루어지는 이번 길거리 홍보에는 교사와 25~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길거리 홍보 말고도 포스터, 리플릿, 전단지를 약 3만5000여장을 제작하여 도내 시청과 군청에 배포하고, 시·군정보지 등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제작한 30초 분량 동영상을 각종 미디어 매체를 통해 홍보할 것이며, 도교육청 누리집뿐만 아니라 도내 초·중·고 누리집에도 게재할 생각이다.

김일종 도 교육청 학교혁신과장은 “방송통신중 개교에 맞춰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원하고 있어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면서 “방송통신중은 나이와 학비나 시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만큼 많은 분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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