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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제정세 내각이 철저 대비…전혀 걱정 안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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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03. 01. 19:56

"총리 중심 비상대응 체제 유지…재외국민 안전에 만전" 지시
싱가포르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
싱가포르를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창이 국제공항에서 영접 나온 데이비드 네오 문화·공동체·청소년장관과 환담하고 있다./연합뉴스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중동 상황과 관련해 "국제정세가 불안하지만 국민 여러분께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싱가포르 도착 소식을 알리며 "실물경제,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김민석 총리를 포함한 내각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썼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실 또한 강훈식 비서실장 이하 모든 비서관들이 비상체제를 유지하며 만약에 있을 수도 있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내란조차 이겨낸 우리 대한국민"이라며 "이제 그 위대한 대한국민들이 만든 국민주권정부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시고 일상을 즐기시며 생업에 더욱 힘써 주시기 바란다"며 "대한민국은 한다.대한국민은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순방 기간 중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중동의 상황 및 경제에 대한 영향 등에 대해 정부 대처 상황을 수시 보고하며 특히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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