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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컨소시엄 구성 ‘제7홈쇼핑’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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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12. 1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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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TV홈쇼핑 자본금 800억원 중 360억원 출자 결정
농협·중소기업유통센터·수협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7홈쇼핑’ 사업에 도전한다.

농협은 이날 공영TV홈쇼핑의 자본금 800억원 중 36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04% 규모에 해당하며, 출자 후 지분율은 45%다.

농협은 “10일 미래부에서 신설홈쇼핑사 사업자모집 공고를 실시함에 따라, 29일 미래부에 중소기업유통센터 등과 공동으로 신설홈쇼핑사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업권을 취득하게 되면, 내년 2월 중 주금납입 및 법인설립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협 외에도 중소기업유통센터가 400억원, 수협중앙회가 40억원을 각각 출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달 말까지 신청이 최종 마감되면 내년 1월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자가 선정될 계획이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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