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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결혼 부정적 성향...남녀 시각차 분명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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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희 기자

승인 : 2014. 12. 23. 15:36

여대생 결혼 부정적 성향...시각차 분명 /결혼 부정적

여대생들이 결혼에 부정적인 결과를 낸 설문조사가 주목받고 있다.


23일 2.1지속가능연구소는 지난달 10일부터 30일 전국 대학생 236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전했다.


조사 결과 ‘결혼은 꼭 해야 하는 것이냐’는 설문에 응답자의 46.5%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렇지 않다’는 응답 비율은 36.3%였으며 ‘보통이다’는 17.2%였다.


여대생의 경우에는 ‘결혼은 꼭 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는 응답 비율이 47%로 조사됐다. 해야 한다는 응답(34.5%)보다 높은 비율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반면 남학생은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응답(꼭 해야 한다)이 60.3%로, 부정적 응답 23.9%보다 훨씬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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