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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국내 최초 발전소 정제회 온실가스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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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1. 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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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사장 조인국)은 8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환경부 주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최로 열린 ‘탄소중립제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국내 최초로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정제회(재)에 대해 ‘탄소중립제품’ 인증을 취득했다.

탄소중립제품은 제품의 생산·수송·유통·사용·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에 상응하는 탄소배출권을 구매하거나 산림조성 등을 통해 탄소배출량 영(0)인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도입된 탄소성적표지 제도의 마지막 단계(1단계 탄소배출량 인증, 2단계 저탄소제품 인증, 3단계 탄소중립제품 인증)로, 기업의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인증기간은 3년이다

특히 태안화력 정제회는 타제품에 비해 품질이 좋아서 시멘트를 대체해 사용하면 콘크리트의 장기강도와 내투수성을 증가시키는 장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인국 사장은 “온실가스 감축기술을 적극 개발하는 등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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