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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도현 스웰시즌 |
가수 윤도현이 그룹 스웰시즌의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윤도현은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영화 ‘원스’의 남녀 주인공인 글렌 한사드와 마르게타 이글로바의 2인조 프로젝트 그룹인 스웰시즌 내한 공연에 깜짝 등장했다.
글렌 한사드는 공연 후반부에 뮤지컬 ‘원스’를 언급하며 ‘윤도현’ 이름을 불렀다. 이에 객석에 있던 윤도현은 무대 위로 올라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이날 무대에서 자신의 곡 ‘나는 나비’와 ‘원스’를 보고 영향을 받아 만들었다고 소개한 ‘당신이 만든 날씨’를 열창했다.
윤도현은 또한 앵콜 무대에서 글렌 한사드와 함께 ‘원스’의 OST ‘Say it to me now’을 불러 관객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윤도현은 공연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well Season 공연보러갔다가 Glen Hansard의 급호출받고 무대에서 마이크도없이 ‘say it to me now’를~ 정말 잊지 못할 무대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스웰시즌은 지난 10일과 11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내한 콘서트를 펼쳤다. 이들은 그동안 세 차례나 한국을 찾아 내한공연을 했으며 특히 2009년 1월 열린 공연은 회당 2784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당해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공연 중 1회 평균 유료관객을 가장 많이 동원했다는 기록을 세웠다. 윤도현은 동명의 영화를 무대로 옮긴 뮤지컬 ‘원스’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