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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가 1억’ 한국춘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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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1. 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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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원판소심_단원소_최고가
16일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열린 춘란경매에서 1억500만원에 낙찰된 ‘단원소(원판소심)’
경매가격이 무려 1억원이 넘는 난(蘭)이 탄생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6일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올해 처음 개최된 춘란 경매에서 ‘단원소(원판소심)’가 경매가 1억50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 춘란은 최초가 7000만원에서 시작돼 1억500만원에 낙찰됨으로써 지낙해 기록한 최고 경매가 8900만원을 갱신했다.

지난해 최초로 한국춘란에 제도권 도매시장 경매제를 도입한 화훼공판장에서는 지난 14일 애란인, 중도매인, 춘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한국춘란 초매식 행사’를 개최하고 첫 번째 경매를 실시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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