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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철도물류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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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1. 1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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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기도 의왕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서 체결식 행사에서 손관수 CJ대한통운 대표(오른쪽)와 김기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CJ대한통운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KRRI)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16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손관수 CJ대한통운 대표와 김기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상호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CJ대한통운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철도물류 관련 연구를 위한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철도 물류 관련 신기술 및 신장비 개발과 실용화, 법적 규제와 제도개선 연구 등에도 힘을 모은다.

철도물류는 CJ대한통운이 창립시부터 현재까지 80여년간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컨테이너, 일반화물 등의 철도운송을 비롯해 철도-화물자동차 교차운송이 가능한 대단위 복합물류터미널을 군포 등 전국 4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손관수 대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연구개발 역량과 CJ대한통운의 물류운영 역량을 통해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고 적극적인 협력으로 국가 중요 기간수송수단인 철도물류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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