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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262마력 SUV ‘뉴 카이엔 디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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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1. 2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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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엔 디젤
카이엔 디젤 / 제공 = 포르쉐 코리아
포르쉐 코리아는 29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카이엔 디젤’을 출시했다.

이 차는 더욱 커진 터보 차저를 장착한 3ℓ V6 엔진으로 최고출력 262마력과 최대토크 59.1㎏.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7.3초만에 도달하며, 복합연비는 10.8㎞/ℓ다.

한층 예리하고 명료한 디자인으로 스포츠카다운 면모를 부각시켰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새롭게 디자인한 배기 파이프가 리어 하단부 패널에 장착돼 파워풀한 이미지를 완성시킨다.

이 외에도 바이제논 헤드라이트·자동 테일게이트·스포츠 다기능 스티어링 휠·자동감광식 미러 등이 기본 장착된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9490만원이다.

김근탁 포르쉐 코리아 대표는 “뉴 카이엔 디젤은 스포티한 드라이빙 성능과 높은 연비 효율성을 갖춘 SUV 세그먼트의 스포츠카”라며 “스포츠카의 성능을 원하면서 아웃도어 라이프도 즐기길 바라는 고객에게 만족감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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